티스토리 뷰
목차
달랏에 유명한 관광지 크레이지하우스이다.
희한하게 생긴 방들과 미로 같은 집 구성이 특징이였다.
도저히 한 건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뺑뺑이만 돌았다. 지도를 보고 갔어도 못 찾았다.
특색있는 곳이여서 구경해볼만하다.
특이한 건물 방구성 계단 신기한 곳이었다. 아이들도 신기해하면서 구경하고 다녀서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.
건물과 건물 연결해주는 다리도 특이했다. 분명 다른건물로 갔는데 같은곳으로 나오는 특이한 곳이었다.
길을 잘 못 찾아서 그런것 같다.
계단들도 다 특색있게 만들어져있었다. 좁은 계단이 많아 위험하게 느껴졌다.
건물이 참 재미있게 설계되어 있다.
여기는 곰방이다. 실제로 관광객이 숙소로 이용해서 안에는 들어갈 수 없다.
여기는 그냥 봐도 무서워보이는곳이다. 계단 올라가면 무덤방이나온다. 무서워서 빨리 내려왔다.
여기도 실제로 숙소로 이용되는곳이다.
단독으로 되어 있는 숙소이다.
저 건물도 실제 숙소로 쓰여서 안에 들어가지 못했고 열쇠로 잠겨져있었다.
궁금해서 봤는데 보이질 않았다.
저 계단으로 올라가라고 만든 계단이 아닌데 아이들은 꼭 올라가본다. 성취감이 느껴지는것 같았다. 계단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한테는 올라가보고 싶은 모양으로 생겼다.
달랏 크레이지하우스는 달랏여행가시면 꼭 가보시길 바란다. 신기한 건물모양,독특한구조, 볼거리 들이 많이 있다.
우리나라 사람들은 여기에 거의 숙소를 잡지 않지만 외국인들은 숙소로 이용 많이하는곳이라고 한다.
그래서 오후5시까지만 개방한다고 한다.
재미있는 곳으로 기억에 남을것 같다.